제가 좋아하는 것들의 목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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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고 쓰는 것을 즐깁니다.
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비롯한 클래식과 밴드는 사랑입니다.
찰나의 순간을 포착합니다. 특히 풍경-바다와 하늘이 프레임에 들어옵니다.
뭐 대충 제 혈관엔 카페인이 흐릅니다.
Espresso Martini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