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좋아하는 것들의 목록입니다.
나만 없어 고양이독립 후 고양이와 살 계획입니다.
사자가 위장에 탈이 나면 풀을 먹듯이 병든 인간만이 책을 읽습니다.
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비롯한 클래식과 밴드는 사랑입니다.
찰나의 순간을 포착합니다. 특히 풍경-바다와 하늘이 프레임에 들어옵니다.
뭐 대충 제 혈관엔 카페인이 흐릅니다.
Espresso Martini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