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 <BEST AWARDS>
Índice
Overview
-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?
- “그 모든 거절과 그 모든 실망이 당신을 여기로 이끌었어. 이 순간으로, 그것만은 잊으면 안돼.” by 알파 웨이먼드 (키 호이 콴)
- 혹사를 통해 상처받은 육체는 보복을 망설이지 않는 법입니다. 나는 나도 모르게 정신을 잃기도 했습니다. 그것은 내가 미친듯이 넘어서려고 했던 자연법칙에 대한 몸의 경고 신호였습니다. by <감정의 혼란 (슈테판 츠바이크)>
- 사자가 위장에 탈이 나면 풀을 먹듯이 병든 인간만이 책을 읽는다’라는 문장만큼이나 나를 뼈때리는 문장
- “진짜… 코끼리도 냉장고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싶었어옄 모르는 분야가 없고 모든 얘기를 다 하고 계셔서 박수를 치게 되는.. 사람인 것 같습니다ㅎㅎ.. 모든 역경과 고난이 닥쳐도 해낸다!!!하고 진짜 해낼 것 같네요.”
-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?
- 영화를 제일 많이 본 해인 듯? 음,,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역시 <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>다. 내가 이 콘서트를 실제로 보러 간다니!
-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?
- 스포티파이의 Wrapped 연말결산 확인합니다. Taylor Swift의 [Midnights]을 제일 많이 들었네요.
-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?
- 드라마를 하도 많이 봐서,, 일단 list 공개합니다.
<본 드라마 list>
- <시그널>, <구경이>를 과제 핑계로 많이 돌려봤다.
- <나이트 에이전트>
- <이로운 사기> : 천우희 배우 멋있음. 특출 문가영 배우도 좋음.
- <악귀> : 김태리 배우 대상 정말 축하합니다.
- 가장 기억에 남는 예능
<본 예능 list>
- 사이렌 불의 섬 : 한창 열심히 운동할 때라, 힘들 때마다 내가 사이렌 출연자다 하면서 힘냈다. 다양한 직업군의 멋진 여성들을 다룬 이런 예능 많이 나오면 좋겠다. 운동 열심히 해서 비운동인, 비군인 등으로 모집할 때 내가 나가고 싶음. 거북목, 손목터널증후군 달고 사는 직업군 모집해주세요 제발
- 데블스 플랜 : 이런 두뇌 서바이벌 꽤나 오랜만인데요? 예상보다는 별로였음.
- 가장 유용했던 물건?
DURGOD X THINKWAY TAUCHE.F BW (CHERRY PBT DARK GRAY)
- 학교 돈으로 산 나의 첫 키보드
로지텍 Pebble Keys 2 K380s
- 학교한테 받은 블투 키보드 생각보다 많이 쓰진 않지만, 또 없으면 불편한 그런 존재
BOSE QC45 헤드폰
7. 가장 재밌었던 여행? || 외출
- 일단 말레이시아
- 태국 방콕도 재밌었다. 완전 술 마시고 또 마시고 또 마시고ㅋㅋ 방콕의 클럽ㅋㅋㅋ 의외로 재밌었다.
- 싱가포르 : 좋았음
- 올해의 남자?
- 올해의 남배우 : 이준혁
- 올해의 여자?
- 올해의 여배우 : 김혜수 배우, 김태리 배우
- 올해의 관심사?
- 운동
- 올해 처음 시작한 것?
- ‘처음’은 아니지만, 꾸준하게 운동한 것이 가장 뿌듯하다. 스피닝, Shazam? 정말 재밌었다.
- 올해의 성취한 것?
- 11번과 마찬가지로, 역시 교환지에서 (여행 제외하고) 매일매일 2-3시간씩 헬스장에서 운동한 것!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한 덕에 체내 단백질량이 정상 범위에 진입했고, 근육도 많이 늘었다.
- 1월 1일 새해 노래?
- Sweeter Than Fiction by Taylor Swif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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